내꺼 하자! :)
오늘 뭐했더라? (Daily life) 2020. 12. 9. 00:17 |
집에서 작업한지 2주째....(주말은 출근~ㅋ)
그렇게 갖고 싶어 했던 작업실을 1년 2개월만에 정리하고
일산 공장 한켠에서 작업하던 중
프로방스 편집샵 입점 제안을 받아
샵 2층에 작업공간이 생겼더랬다...
아주 예쁘고 아늑한....
요로케~~~~
그런데 4개월을 지내는 동안
작업은 안되고.... 뭔가 맘이 불편하고....
점점 가기 싫어지고.....
결국은 다시 집으로 들어왔다....
내께 좋다.... 남의꺼 말고....
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내꺼....
남의꺼 다 정리했으니
열심히 해서 다시 내꺼 만들어야지!!!
목표 조준 --------------> Seoul